Golf Diary2009/03/03 10:3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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잘 맞은 티샷이 페어웨이 벙커에 떨어졌 을 때의 기분은 씁쓸한 게 개운치 못하 다. 특히 이러한 상황이 순위 다툼이 치 열한 순간에 발생할 때는 판단력을 흐려 미스샷을 유발할 수 있다. KB국민은행스타투어 5차전에서 최우리 프로에게 이 같은 상황이 벌어졌다. 스 카이72GC 하늘코스 8번 홀에서 티샷이 페어웨이 벙커에 빠지면서 위기를 맞았 다. 핀까지 남은 거리는 약 180m로 2온 이 충분한 거리였기에 최우리 프로는 주 저하지 않고 3번 우드를 꺼내 들었다. 하 지만 그것이 실수였다. 벙커턱의 높이를 정확하게 판단하지 못했다. 결국 한순간 의 실수는 경기의 흐름을 완전히 바꾸어 놓고 말았다. 만약 이 같은 상황에서 다 른 클럽을 선택했다면 어떤 결과가 나왔 을까.
 


자료 출처 : www.lakegolf.co.kr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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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osted by bravo